나이쏘이의 갈비국수
잘 삶은 고기와 적당한 향신료 맛이 가미된 국수.. 이번에만 2번가서 먹었네.. 1번째 사진의 국수는 면을 중면(?) 2번째 사진은 얇은면을 시켰는데 개인적으로는 1번째 면이 더 좋았음
더 마카로니 클럽
식사도 하고 술도 파는곳나 코코넛을 마심.. 보통 길거리보다 2배정도 비싸긴 하지만.. 땀도 식힐겸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여기서 모기한태 3번 물림.. ㅠㅠ
올리브 키친
피자 맛집.. 굳이 태국서 피자를 먹을 필요는 없는데.. 맥주에는 피자가.. 화덕에서 구워지는..
마담 무써
팟타이랑 이것저것 시켜서 먹긴했는데.. 맛은 평범함.. 돼지고기랑 닭고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닭고기로 선택했는데.. 뼈를 씹음. ㅠㅠ 찡쪽이가 먹는걸 지켜보더군.. 귀여워서 패스!!
몰리 바
태국소시지 파스타.. 조용한 람부뜨리 로드에 있는 바 인데.. 식사도 같이 함..
팁싸마이 본점
뭐 눈물날정도로 맛있는 팟타이는 아니지만 이게 태국 팟타이구나 라고 먹을수 있고 가격도 괜찮음. 옆에 바나나꽃(?) 맞나? 이거 엄청 떫음.. 개인적으로 이거 볶으면 맛있는데.. 옆에 팟타이보다 비싼 오렌지주스.. 팁싸마이는 오렌지주스 먹으로 온다 하지만 맛은 금귤(낑깡)이랑 오렌지 섞은 맛이라 보면 될듯. 매일 가격이 변하는데 이날은 200밧(8천원정도)이였음.
동대문 식당
태국에서 먹을 수 있는 한식.. 김치가 달긴 하지만 오이무침, 파파야생채, 숙주무침, 공심채무침이 기본 밑반찬으로 나오고 서비스로 옛날 양념치킨맛 나는 닭봉, 김부각, 김말이튀김이 나옴. 밑반찬으로 소주 한병.. 맥주만으로 해소되지 않는 뭐랄까? 튀김은.. 맥주랑 딱임. 태국와서 현지 음식만 먹겠다 했는데.. 나도 한국사람인가보다..
Bricks & Rarrels Pattaya
파타야 해변을 보면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면서 티본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 400밧 정도 되는 금액에 비교적(?) 저렴하게 즐긴곳.. 두번이나 가서 먹음.. 맥주랑 이것저것 시켜 먹었는데. 화요일은 생맥주가 2+1인데.. 6잔 먹음..
프라임 버거
파타야 센트럴 페스티벌에 있는 프라임버거.. 수제버거집이라 함 먹어봤는데 그냥 평범함..
여러 음식을 먹긴 했지만.. 정말 실패한 음식 및 끼니 떼우기 위한 음식 등은.. 올리지 않음.. 룸피니 노스이스트에서 먹은 풍팟퐁커리, 워터미모사볶음 등등은 못 찍음..
한국식당의 삼겹살.. 도착하자 먹은 팟타이, 돼지고기 튀김 등등.. 기억에서 지워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