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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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도착후 첫끼로 우육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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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Zhou Noodles Pattaya Branch 24시간 열려있는 파타야 중국 면요리 전문점아주 청결하다 말 할 수는 없지만 늦은시간(새벽3시 였음) 위생적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곳..고수향이 듬뿍나는 국수.. 처음에는 본연의 맛을 반 정도 먹고 테이블에 있는 고추기름(마라향도 있음) 넣어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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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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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한 짓으로.. 환율 급등… 슬프네요..더 슬픈건.. 보유중인 주식 & 코인 전부 나락으로.. 매매 실수로.. -30% 이번 태국여행은 알콜에 쩔어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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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럭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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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거리를 지나가다 본 럭키 바.. 나중에 알아보니 유명한 곳이더군. 공연중에 오히려 손님이 별로 없는데.. 끝나고 사람들이 많아짐. 우리 형누님 열정적이심.. 영상에 잘 안보이지만 가게안에 계신 형누님도 열심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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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에서 커피마시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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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 Chao Phraya선착장 앞 브런치 카페.. 시그니처 코코넛 커피조용하고 시원하고. 뷰가 좋은집.. 음식값은 대체적으로 비싼 레스토랑이나 커피 마시기는 좋음. 옆에 무슨 요새 공원인가 있음. Petit Soleil블루베리 머핀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보사노바, 쎄시봉 이런류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여기 올 때는 모기 기피제를 반드시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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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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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라고 하기는.. 그냥 야외에 있는 디제잉부스 있는 술집이라고 해야 하나? 데드풀 의상을 입은 가수? 내가 앉은 자리가 디제잉 부스 앞이라 시끄러워서 뒤를 돌아보니.. 엄청나게 시끄러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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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 & 람부뜨리 로드 주변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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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시간에 카오산 로드와 람부뜨리 로드 한바퀴 도는 동안 맥도날드 4군데 봄.. 그런데 사진은 3개뿐이네 카오산 로드 입구에 있는 맥도날드.. 울 부회장님 최에 레스토랑.. 람부뜨리 맥도날드 메뉴 해피밀(?) 세트 맞나? 암튼… 그래도 맥도날드에서는 빅맥이지… 난 제로콜라.. 울 부회장님은 몸에 않좋다해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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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방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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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회장님 협찬으로 다시 태국 방콕으로 날라 왔습니다.두달전에는 수쿰빗에 5성급 호텔에서 시작하였으나 이번에는 요즘 Hot하다는 람부뜨리로.. 하루 4만원이 안되는.. 가격대비 람부뜨리 빌리지.. 이번 여행의 대부분은 여기에서 보낼 예정입니다.방음은 전혀 안되어서 옆방에서 화장실 사용하는 소리, 씻는 소리 등등 다 들림.. 가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