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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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항상 밥그릇 앞에서 이렇게 시위한다.저런 불쌍한 뒷통수를 보이는데 어찌… 밥을.. 안 줄 수…
내 주먹 한번 맛 볼래?
저 푸짐한 자태를 보라…
털에 숨겨져 있는 고양이 배꼽.. 찾기 힘들다…
츄르 한잔 하시고.. 속 쓰려서 위장약에.. 운동은 포기
너도 고양이라고 물고기에 관심이 있나?
눈뜨고.. 손 떨고.. 뭔 꿈 꾸니?
냥이 집사(?)만이 누릴 수 있는 뱃살 조물딱!!! 울 뚱냥이 뱃살은 어떻게.. 결론은.. 물림.. ㅠㅠ
울 복자의 유일한 개인기.. 츄르 줄 때만 하는 코도장과 앞발 주기
날카로운 송곳니로 생채기를.. 그러고 핥아줌.. 미워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