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 밥그릇 앞 시위중..

    밥그릇 앞 시위중..

    글쓴이

    새벽에 항상 밥그릇 앞에서 이렇게 시위한다.저런 불쌍한 뒷통수를 보이는데 어찌… 밥을.. 안 줄 수…

  • 하찮은 주먹 맛 좀 볼래?

    하찮은 주먹 맛 좀 볼래?

    글쓴이

    내 주먹 한번 맛 볼래?

  • 엎드려 있는 복자냥이..

    엎드려 있는 복자냥이..

    글쓴이

    저 푸짐한 자태를 보라…

  • 쉽게 보기 힘든 고양이(feat.복자) 배꼽

    쉽게 보기 힘든 고양이(feat.복자) 배꼽

    글쓴이

    털에 숨겨져 있는 고양이 배꼽.. 찾기 힘들다…

  • 숙취로..

    숙취로..

    글쓴이

    츄르 한잔 하시고.. 속 쓰려서 위장약에.. 운동은 포기

  • 도시어부 시청하는 복자

    도시어부 시청하는 복자

    글쓴이

    너도 고양이라고 물고기에 관심이 있나?

  • 복자야 뭔 꿈 꾸니?

    복자야 뭔 꿈 꾸니?

    글쓴이

    눈뜨고.. 손 떨고.. 뭔 꿈 꾸니?

  • 내 최애.. 복자 뱃살 조물딱

    내 최애.. 복자 뱃살 조물딱

    글쓴이

    냥이 집사(?)만이 누릴 수 있는 뱃살 조물딱!!! 울 뚱냥이 뱃살은 어떻게.. 결론은.. 물림.. ㅠㅠ

  • 복자 개인기 모음

    복자 개인기 모음

    글쓴이

    울 복자의 유일한 개인기.. 츄르 줄 때만 하는 코도장과 앞발 주기

  • 병주고 약주고..

    병주고 약주고..

    글쓴이

    날카로운 송곳니로 생채기를.. 그러고 핥아줌.. 미워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