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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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주머니 가벼울때에 찾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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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 Eats한국으로 말하면 백화점내에 있는 푸드코트라고 해야 하나? 기름 냄새에 이끌려 결국 해물 굴전(?)을 시켜 먹었네요.. 전반적으로 먹을만 곳.. 일하는 직원들은 퉁명스러워 보일지 모르나 좋은 미소로 화답해줍니다..다른것 보단 이곳은 센트럴내에 있어 덥지 않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정해져있는 음식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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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오면 고기 좀 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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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Hood Tavern친절한 서비스, 부드럽고 잘 구운 스테이크.. 물론 고기 맛도 좋음.. 남자 둘이 먹기에는 많이 아쉬운..꼭 연인과 함께 즐기세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정말 짜증나는건 계속 맥주를 시켜 먹게 되는 곳.. 돈 값하는 고깃집.. 두번이나 가서 먹었다.. 가니쉬 구운양파는 꼭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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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커피를 시작했던 곳인데.. 브런치 맛집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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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FFEE CLUB – Central pattaya매일아침 센트럴에가서 커피만 마시다가 브런치를 먹어봤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있고 직원 응대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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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즐기면서 식사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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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음식점 전반적으로 평범한 음식점이긴 한데..회전률 때문인지 몰라도 약간의 눈치를 주는 곳.. 라이브공연은 8시이후에..피자맛은 간이 적당해서 좋긴했는데.. 소스맛이 조금.. 도우는 바싹한 도우..봉골레파스타는 추천하고 싶으나.. 여기서 판매하는 소주(추가소주)는 권하지않음. 무조건 밀맥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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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워킹스트리트 돌아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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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생뚱맞게 닭발볶음 사진을 올리긴 했는데.. 초입에 한식당이 있어서 닭발에 소주 한잔 걸침. Frog’s Land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중간에 있는 오아시스(?) 같은 술집. 라이브 공연도 하고 약간의 바가지도 있는 곳이기는 하지만.. 잠시 머물다가 갈 수 있는 곳.. 유명하다 해서 들어간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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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먹은 최고의 음식 무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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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바처럼 운영하는 무한리필 음식점 달팽이, 푸론, 세우, 프라이드 치킨 등 골라 먹울 수 있고.. 여기서 가장 맛있는건 단연 삼겹살.. 태국에서 먹은 삼결살중 여기가 최고였음.. 태국한식당 삼결살은 많이 실망했었는데.. 가격표.. 다음에 갈때에는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빠른시일 안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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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대 고기국수중 하나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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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또 국수리뷰에 다들 맛있다 되어있는데 국수맛은..볼은 냄새가 좀 나고 고기는 질겼음. 면은 바닥에 눌러 붙어있어 풀었습니다.. 소스통에 있는 고추는 반드시 넣어야.. 그랩타고 갔는데.. 개인적으로 람부뜨리에 있는 나이쏘이 고기국수가 훨 맛남.. 먹으러 또 가고 싶네.. 위 사진은 나이쏘이 갈비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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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파타야 피자맛집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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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 Pizza진짜 외국에 방문한 느낌.. 파타야 해변을 벗어나 피자와 맥주 먹기 좋은곳.. 소스통도 깨끗하고.. 집기들도 깨끗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건 화장실이 깨끗합니다.조금 짜다 생각은 들긴하지만.. 맥주와 같이 먹으면 괜찮음.. 아쉬운건 테이블에서 흡연이 가능하다는 점.. 본인도 흡연자이긴 한데.. 그외 먹었던 피자들.. 개인적으로…